울산 화학공장장 협의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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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천지역 화학기업 공장장협의회가 창립됐다. 울산시 남구 여천동 일대의 화학기업 공장장들은 11월18일 울산롯데호텔에서 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울산시에 따르면, 협의회에 참여한 곳은 SK에너지와 삼성정밀화학, 한국바스프, 한화케미칼, 덕양에너젠 등 27사로 화학산업의 시설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사업, 회원간의 정보교류 등을 위해 협의회를 결성했다. 울산지역의 화학기업은 석유화학단지, 온산단지, 용연ㆍ용잠단지, 여천단지 등 4개 단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여천 협의회가 결성됨에 따라 단지별 공장장협의회 결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화학저널 20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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