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폴리실리콘, 파라과이 정부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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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폴리실리콘은 오명(전 부총리) 회장이 파라과이 정부가 주는 코멘다도르(Comendador) 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파라과이의 정보통신 마스터 플랜 수립과 고위 공직자의 한국 연수 등 양국간 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으며, 파라과이 정부가 외국인에게 서훈하는 가장 높은 등급의 훈장으로 알려졌다. 오명 회장은 웅진폴리실리콘과 웅진에너지 회장을 겸임하면서 웅진그룹의 태양광 사업 부문을 맡고 있다. <화학저널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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