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신소재, 전자소재 메이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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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O타깃 양산기술 확보에 공정효율 대폭 향상 … 2월9일 코스닥 상장 태양전지와 디스플레이 소재를 생산하는 나노신소재가 2월9일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다.박장우 나노신소재 대표는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나노 기술을 바탕으로 정보기술(IT), 생명공학(BT), 환경기술(ET) 등 신 성장동력 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밝혔다. 나노신소재는 투명전도성 산화물(TCO) 타겟을 주로 생산하는데, 투명한 동시에 전도성을 가지고 있어 진공상태에서 증발시켜 태양전지와 디스플레이 표면을 코팅하는데 사용된다. 매출비중은 TCO타겟이 74.28%에 달하고 적외선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코팅물질 등이 18.67%, 반도체 미세연마용 나노소재가 7.05%를 차지하고 있다. 박장우 대표는 “원통형 TCO타겟 양산기술을 확보해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기존 판상형 TCO타겟 공정효율은 30%에 불과했지만 원통형으로 효율을 최대 90%까지 높였다”고 설명했다. 2009년에는 매출액 200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고, 2010년에는 3/4분기까지 매출액 228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거두었으며, 2007-09년 연평균 성장률은 52%를 기록했다. 다만, 2010년 3/4분기 수출비중이 88.3%에 달해 환율 변동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TCO생산에 필요한 인듐의 수입비중이 94.6%에 달해 위험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나노신소재는 매출을 확대하고 재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모자금 251억원 가운데 94억원(37%)을 인듐 구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밖에 연구개발에 32억원, 설비증설에 10억원, 차입금 상환에 48억원 가량을 사용할 계획이다. 공모 주식수는 177만9000주, 공모희망가액은 1만4500-1만6500원으로 공모자금 총액은 258억-294억원으로 알려졌으며, 1월26일부터 양일간 청약을 거쳐 2월9일 상장한다. 나노신소재는 2000년 3월 한밭대 교수인 박장우 대표가 소재산업 국산화를 기치로 학생들과 창업한 회사로, 는 충북 청원군 부용공단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대전 대덕테크노벨리에 신규공장을 짓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화학저널 201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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