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국내시장 수급타이트 우려
호남ㆍLGㆍ삼성 정기보수 상반기 집중 … 강세 지속 가능성 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은 2011년 상반기에 공급부족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국내외 SM 생산기업 상당수가 2011년 상반기에 정기보수를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LG화학 역시 3월 중순 혹은 3월 말부터 한 달간 대산 소재 18만톤 플랜트를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SMI의 Merak 소재 24만톤 플랜트도 4월부터 정기보수에 들어간다. 아시아 SM 가격은 2010년 정기보수에 따른 공급부족으로 크게 상승한 바 있고, 2011년에도 정기보수가 이어져 강세r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지영 연구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1) | <화학저널 201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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