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달러화 강세로 85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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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0.77달러 내려 84.81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97.23달러 2월14일 국제유가는 중동의 정정 불안 및 중국의 원유 수입 증가 발표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03.08달러로 2.14달러 상승한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석유 재고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84.81달러로 0.77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의 하야 소식에 따른 소요 완화 기대감이 뒤늦게 반영돼 0.71달러 하락한 97.2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예멘, 이란, 알제리, 바레인 등으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고 있어 중동의 안정적 석유 공급에 대한 불안 요인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계 2위 석유 수입국인 중국의 원유 수입이 증가했다는 소식도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석유 재고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WTI는 85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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