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폴리실리콘 합작법인 설립
삼성정밀화학, MEMC와 자본금 150억원 투입 … 2000억원으로 확대 삼성정밀화학이 폴리실리콘(Polysilicone) 합작법인을 설립한다.삼성정밀화학(대표 배호원)은 태양전지 기판과 반도체 웨이퍼의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한다고 2월16일 공시했다.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 MEMC와 폴리실리콘 합작법인를 설립하고 15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출자금은 초기 지분 투자금액이며 공장 건설이 진행됨에 따라 2013년까지 초기 출자금을 포함해 2000억원을 지분투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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