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급등 “100달러 턱밑”
2월17일 1.53달러 올라 99.56달러 형성 … WTI도 86달러로 상승 2월17일 국제유가는 차익실현 매출이 출회되면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02.59달러로 1.19달러 하락한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매도청산을 위한 매수(Shot-Covering) 유입으로 86.36러로 1.37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중동의 정정불안이 뒤늦게 반영돼 1.53달러 상승한 99.5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WTI 최근 월물은 매도청산을 위한 매수 유입으로 상승했다. WTI 월물은 최근 들어 과도하게 저평가 됐다는 인식이 반영돼 상승요인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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