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친환경 PVC 가소제 사용
|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가 PVC (Polyvinyl Chloride) 바닥재에 대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사용중단을 선언했다. LG하우시스는 인체에 해를 끼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프탈레이트(Phthalate)계 가소제를 2월 생산제품부터 PVC 바닥재에 쓰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PVC를 가공하기 편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첨가제이지만 장기간 인체와 접촉하면 내분비계를 교란한다는 논란이 있어 인체유해물질로 분류돼 어린이용품, 화장품, 식품용기에 사용이 금지되고 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인체 접촉이 많은 PVC 바닥재와 PVC 벽지 등 건축자재에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제한하는 규제를 마련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관계자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인체 유해성 논란에도 기술과 비용 때문에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바닥재를 쓸 수 있도록 친환경성이 뛰어난 프탈레이트 프리(Free) 가소제를 모든 PVC 바닥제에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LG하우시스는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첨가되지 않은 바닥재에 Clean 표기해 판매하고 있으며, PVC의 유해성 때문에 강화마루나 목질 바닥재에 빼앗겼던 시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2009년부터 PVC 벽지에도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화학저널 2011/2/2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셀룰로스, 친환경 스마트 보안 라벨로 전환 | 2026-03-09 | ||
| [리사이클] 엑손모빌, 친환경 역풍에도 리사이클 투자 | 2026-03-06 | ||
| [건축소재] 폴리우레아, 수작업‧친환경 니즈 확보 | 2026-02-2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구조적 침체 장기화에도 친환경‧고부가화 강화한다! | 2026-03-13 | ||
| [화학경영] 화학기업, 트럼프 정책과 거리두며 기술개발 강화에 친환경화 가속화… | 2026-0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