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정전으로 No.1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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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ㆍ폴리미래 프로필렌 공급차질 우려 … 늦어도 24일에는 복구 여천NCC(대표 홍동옥ㆍ백남일)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하면서 석유화학기업의 안전 불감증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2월22일 오후 5시30분 경 여수산업단지에 위치한 여천NCC의 No.1 에틸렌(Ethylene) 크래커에서 정전이 발생해 가동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여천NCC로부터 프로필렌(Propylene) 등 원료를 공급받고 있는 대림산업과 폴리미래 등의 플랜트도 연쇄적으로 가동이 중단됐다. 여천NCC 관계자는 “여천NCC 내부에 있는 발전설비의 가동이 중단되면 한국전력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데, 전력 공급원이 바뀌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된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2월23일 오후에는 피해규모와 원인 파악 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복구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빠르면 2월23일 오후, 늦어도 2월24일 오전에는 복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대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천NCC No.1 크래커는 에틸렌 85만7000톤, 프로필렌 48만5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월17일 여수단지의 20여사가 정전으로 수백억원대 피해를 입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전사고가 재발해 전력공급 체계에 대한 문제점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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