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고도화 설비로 추가 이익
화학뉴스 2011.03.29
GS칼텍스가 고도화 설비 투자로 추가 이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S&P(Standar & Poors)는 GS칼텍스가 앞으로 2년간 수익성 회복과 투자 축소를 통해 차입금을 줄이고 재무 위험을 개선할 것이라며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2011년 아시아의 원유 정제마진이 지속적인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추가된 2개의 고도화 설비를 통해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앞으로 2년간 고도화 설비투자액은 2007-10년의 연간 1조5000억원보다 적은 9000억원 수준으로 축소돼 재무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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