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생산능력 18만5000톤으로 … 인프라ㆍ자동차ㆍ포장재 타깃
화학뉴스 2011.06.03
UAE(아랍에미리트연합)의 석유화학 메이저 Borouge가 중국에서 컴파운드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폴리올레핀 사업을 강화한다.
Guangzhou에 10만5000톤 공장을 신설하고, 상하이(Shanghai) 공장을 3만톤 증설함으로써 중국 생산능력을 18만5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개발거점도 연말까지 완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Borouge는 아부다비 국영 석유기업 Adnoc과 Borealis가 6대4 합작으로 아부다비 서부의 Ruwais에 설립한 합작기업으로, 2010년 8월에는 No.2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마무리함으로써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을 200만톤으로 끌어올렸다. 2010년 6월에는 No.3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No.3 석유화학 프로젝트는 PE(Polyethylene) 108만톤 및 PP(Polypropylene) 96만톤, LDPE(Low-Density Polyethylene) 35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중국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10년에는 상하이와 Guangzhou에 각각 물류센터를 건설했다, 저장능력은 상하이 60만톤, Gunagzhou 24만6000톤으로 싱가폴 물류센터와 합치면 아시아 시장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Borouge는 중국 시장에서 인프라, 자동차, 고부가가치 포장재 3개 분야를 중점 공략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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