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구미공단 5단지 조성 마무리되면 … 탄소섬유 2200톤과는 별개
화학뉴스 2011.06.07
도레이첨단소재가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에 첨단소재 공장을 건설한다.구미지역 김성조ㆍ김태환 국회의원은 2014년 조성되는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 외국인투자지역 수십만㎡ 부지에 도레이첨단소재가 첨단소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6월5일 밝혔다. 세계 탄소섬유시장 1위인 일본 Toray가 설립한 한국법인인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5단지 투자와 별개로 2011년 초 구미사업장에 660억원을 투자해 생산능력 2200톤의 탄소섬유 공장을 건설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구미시는 외국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구미5단지에 공장을 건설하면 정부가 지원하게 돼 있는 공장부지 매입비가 1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성조ㆍ김태환 국회의원은 6월3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을 만나 부지매입비 지원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성조 의원은 최중경 장관이 “지원규모로 보았을 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유연한 조정을 통해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다만,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투자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14년까지 구미시 해평면과 산동면 일원에 933만㎡의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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