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AN에 대한 일본과 유럽의 반덤핑 제소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디아가 한국, 타이, 인도네시아산 Purified Terephthalica Acid에 대해 톤당 89.8달러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국가별로는 타이산에 톤당 47.1달러, 인도네시아산 89.8달러, 한국산은 삼성석유화학 12.1달러, SK케미칼 36.1달러를 부과했다. 고합은 실사가 진행되는 동안 인디아 수출이 없었던 관계로 반덤핑관세 부과대상에서 제외됐다. 인디아는 Dimethyl Terephthalate 메이커 Bombay Dyeing이 한국, 타이, 인도네시아의 PTA 메이커들이 환율 하락을 이용, DMT 대체품인 PTA를 톤당 80∼140달러 저가로 덤핑 판매하고 있다며 제소한데 따른 것이다. Bombay는 97년 9월30일까지의 상반기 매출이 1억2200만달러로, 96년동기대비 8.1%, 수익도 436만달러로 27% 감소한 것으로 주장했다. Bombay는 97년3월 톤당 580달러였던 DMT 가격이 9월 540달러까지 하락했음에도 수요가 전무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인디아 메이커들은 한국산이 톤당 460달러 이하에 덤핑공급되고 있다고 주장, 한국 메이커들은 98년 가동률을 68%까지 낮춰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화학저널 1998/3/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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