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용 알루미늄캔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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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일본의 음료용 알루미늄캔 수요는 기후불순과 PET병의 대두에 따라 96년대비 1.0% 증가한 165억6000만캔에 그쳐 신장률이 둔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98년 수요는 PET병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0.2% 증가한 165억9000만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97년 맥주용은 96년대비 4.0% 증가한 90억5000만캔으로 보합을 유지했고, 기타는 PET병의 신장률이 커 1.7% 증가한 66억7000만캔에 머물렀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음료용 알루미늄캔 수요현황 | <화학저널 1998/3/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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