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희토류 수출 2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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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2만5700톤으로 대폭 늘려 … 철합금 고려하면 감소 화학뉴스 2011.07.15
중국 상무부는 2011년 하반기 희토류 수출쿼터를 2010년 하반기 수출쿼터 7976톤의 2배에 해당하는 1만5738톤으로 결정했다고 7월14일 발표했다.
세계 희토류 사용량의 97%를 생산하는 중국은 2011년 상반기 수출물량으로 전년동기대비 35% 줄어든 1만4446톤만을 배정해 미국·일본·유럽연합(EU) 등 수입국들이 강한 불만을 제기해왔다. 하반기 수출쿼터 가운데 가장 많은 3220톤은 희토류 생산 중심지 Neimenggu에 기반을 둔 Baotou(包頭)강철희토류그룹에 돌아갔다. 일본 신문들은 2011년 중국의 희토류 수출량이 3만184톤으로 2010년 3만259톤과 비슷하지만 하반기 수출물량에는 지금까지 쿼터에 포함되지 않던 <희토류가 10% 이상 함유된 철합금>이 들어가 실질적으로는 수출 허용량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수년 전부터 희토류를 국가전략자원으로 규정하고 환경보호와 난개발 방지를 이유로 생산과 유통, 수출을 전면적으로 관리해왔다. 따라서 희토류가 수요가 큰 선진국들은 희토류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고, 미국과 유럽연합은 희토류 수출제한 정책이 자원에 대한 공정한 접근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며 중국을 WTO(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한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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