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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ealis가 97년 OMV의 폴리올레핀 사업부 PCD Polymer를 인수, Exxon과 Montell의 뒤를 이어 세계 3위 기업으로 부상. ■ Borealis의 폴리올레핀 총생산능력은 317만톤으로 유럽 경쟁사인 Polimeri Europa 및 DSM/Vestolen보다 훨씬 앞서고 있고, PE 생산능력도 Polimeri Europa의 150만톤보다 많은 200만톤에 달하고 있음. ■ PP 생산능력도 117만톤으로 Montell과 Targor의 뒤를 이어 3위 메이커로 부상했음. ■ PCD는 오스트리아 Schwechat 소재 플랜트에도 PP 26만5000톤, HDPE 10만톤, LDPE 24만5000톤, 화합물 3만8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 또 독일남부의 Burghausen에 PP 14만5000톤, HDPE 1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Linz에 화합물 4000톤 및 R&D센터가 있음. 표, 그래프 : | 서유럽의 PE 생산능력 | PE 및 PP 생산능력 비교 | 서유럽의 PP 생산능력(1998) | <화학저널 199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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