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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위-ABS 2위 경쟁력 수준은? 화학저널 창간7주년 특집 「M&A」는 철저히 개량화된 조건을 전제로 분석했다. 경쟁력의 조건에는 기술, 마케팅 등 여러 요건들이 있겠으나 여기에서는 제반 사항을 모두 무시하고 기업별, 국가별 경쟁력을 생산규모 측면에서만 분석했다. 말 그대로 범용수지에 있어 규모의 경제는 경쟁력의 최소조건이기 때문이다. 세계 Polystyrene 시장은 95년이후 Dow Chemical과 BASF가 3대륙에 걸친 전방위적인 기업인수와 지분참여로 여전히 선두기업으로 군림하고 있고, Huntsman과 Nova Chemical은 미국내 플랜트를 인수함에 따라 아메리카 맹주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BP Chemicals이 Huls의 Styrenics 사업부를 인수해 세력을 크게 확장했고, 10여개 기업이 난립해 있는 일본은 노후 플랜트 폐쇄와 합병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Dow는 98년 1/4분기 기준 PS 총생산능력이 170만톤으로 96년에 이어 98년에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Dow 플랜트는 3대륙에 걸쳐 다양하게 분포돼 있으며 유럽·미국 기업들 중 아시아 투자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Dow의 아시아 플랜트는 홍콩 23만톤, 인도네시아 10만톤, AUS 2만톤 등 단독투자 플랜트의 규모가 35만톤에 달하고 97년 타이 Siam Cement와 합작으로 12만톤 플랜트를 완공했다. 중국에도 Asahi Chemical과 함께 2000년 완공 예정으로 10만톤 플랜트 신설을 계획하고 있어 유럽·미국과 아울러 아시아의 PS 시장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97년7월 BASF의 멕시코 14만톤 플랜트가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남미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 지분의 50%를 보유하고 있는 멕시코 Estireno do Nirdeste(EDN) 10만톤 플랜트의 100% 증설을 계획하고 있어 BASF의 20만톤 고지를 무너뜨릴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에따라 Dow의 대륙별 생산능력은 미주, 유럽, 아시아에 각각 45%, 25%, 30%의 분포를 나타내 BASF의 거점인 유럽에서 가장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BASF는 97년과 98년 노후 플랜트 폐쇄와 남미 및 아시아 플랜트를 인수하는 등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표, 그래프 : | PS 생산능력 상위 20대기업(1998) | PS 세계 10대기업 생산능력 | 세계 PS 시장의 M&A 사례 | PS 생산능력 상위 10개국 현황 | PS 상위 10개국 평균 생산능력 | 아시아의 PS 상위 7개사 생산비중 | 서유럽의 PS 상위 7개사 생산비중 | 국내 PS 생산능력 추이 | M&A 이후 PS 생산능력 | ABS 생산능력 상위 10대기업(1998) | 세계 ABS 시장의 M&A 사례 | ABS 생산능력 상위 10개국 | ABS 상위 10개국 평균 생산능력 | M&A 이후 ABS 생산능력 | 국내 ABS 생산능력 추이 | <화학저널 199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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