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옥소알콜(Oxo-Alcohol) 시장이 8월 초에는 수급균형이 당분간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Mitsubishi Chemical은 7월 초 Mizushima 소재 2-EH(Ethylhexanol) 14만5000톤 및 NBA(Normal Butyl Alcohol) 9만5000톤 플랜트를 재가동한 후 풀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handong Hongxin은 7월25일 Shandong 소재 PA(Phthalic Anhydride) No.1 5만톤, No.2 5만톤 플랜트 가동률이 9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Tianjin Soda도 7월7일 Binhai 소재 2-EH 14만톤, NBA 8만5000톤 및 IBA(Isobutyl Alcohol) 2만5000톤 플랜트를 재가동해 아시아 옥소알콜 시장이 수급밸런스 유지가 가능하도록 일조를 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Petrowidada는 Gresik 소재 PA 7만톤 플랜트를 8월 중순부터 2주간 정기보수할 예정이어서 가을철 아시아 수급타이트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화케미칼이 9월 초 여수 소재 2-EH 10만톤 및 NBA 1만톤 플랜트를 20일간, LG화학은 9월말 여수 소재 2-EH 15만톤 및 2-EH 및 NBA 17만톤 플랜트를 2주간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다만, Jilin Chemical이 Jilin 소재 2-EH 10만톤 및 NBA 4만7000톤, Sinopec은 Shandong 소재 2-EH 25만6000톤 및 NBA 5만톤 플랜트를 재가동해 수급타이트를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