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염료 수입의존도 90%
|
이화산업 계열사인 삼명물산이 올 5월부터 인디고염료의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청바지, 청색 남방, 날염 염색 등에 사용되는 인디고염료(Vat Blue 1)는 거의 전량 독일의 BASF, 영국의 ICI 등에서 수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소비량 중 일부를 삼명물산에서 생산해 왔으나,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을 잃고 수요도 감소해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1993/9/20> CJK19930920_23_03_N0504.txt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무역] 프로필렌, 일본산 수입의존도 높다! | 2019-09-03 | ||
| [화학무역] 무기화학, 일본산 수입의존도 높다! | 2019-08-05 | ||
| [폴리머] 폴리머, 중국 수입의존도 높아졌다! | 2017-10-23 | ||
| [아로마틱] 톨루엔, 일본산 수입의존도 심화 | 2016-12-28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인도네시아, 수입의존도 탈피 안간힘… 롯데케미칼 투자 쉽지 않다! | 2021-08-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