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인도네시아는 2020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도 불구하고 화학‧의약품 분야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액은 2016년 29억달러를 정점으로 3년 연속 감소했으나 2020년에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30억달러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중국 이외 지역을 공급망에 추가하는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전략에서 타이, 베트남에 뒤처지고 있다.
다만, 인도네시아 정부가 고용 창출에 관한 옴니버스법을 중심으로 투자환경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투자‧비즈니스 환경 재정비 추진
옴니버스법은 약 80개에 달하는 기존 법률의 효력을 포괄적으로 수정 또는 무효화해 공정한 투자환경을 정비하고 고용기회를 확대할 목적으로 제정했으며, 2020년 10월5일 인도네시아 국회가 가결한 후 11월 초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서명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투자신청 창구를 통합하고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투자인가 및 혜택조건을 명확히 설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토지수용 및 환경 관련규제가 모순되고 경제성장 이상으로 임금이 상승하는 등 해외기업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거나 투자를 저해하는 요인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률은 2015년 이후 GDP(국내총생산)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율을 더해 산정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8.51%에 달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현지에서는 현재와 같이 높은 수준으로 계속 상승하면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토지수용도 문제시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의 인가를 받아 반텐(Banten)에서 대규모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나 일부 주민의 반대로 작업 중단이 불가피했고 중앙정부의 실태 파악에도 상당시간이 소요돼 토지수용이 크게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정부는 옴니버스법을 재검토하면서 관련문제 시정을 적극화하고 있으며 투자 인가 프로세스도 크게 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은 인가 프로세스를 인허가제에서 리스크 베이스 접근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사업이 환경이나 사람들의 건강에 미치는 리스크를 3단계로 분류한 후 고‧중 리스크 사업은 정부기관의 심사와 허가를 필수조건으로 설정하고 저 리스크 사업은 등록만으로 간소화하는 방식이며, NL(Negative List) 방식도 PL(Positive List) 방식으로 변경된다.

 

옴니버스법 시행 놓고 마찰 잇따라…
그러나 옴니버스법에는 정리해고에 대해 지급하는 퇴직금 합리화, 유연한 계약사원 고용제도 도입방안 등이 포함돼 시행까지 우여곡절이 우려된다.
경제담당조정청, BKPM을 중심으로 시행에 필요한 세칙을 작성하고 있으나 중앙 부처가 각각 담당하는 기존 법률‧규제와 옴니버스법의 내용 조정을 완료하기까지 최대 1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방정부 소관 규제와도 조정할 필요가 있어 약 1년이 추가됨으로써 시행까지는 2년 가량 소요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옴니버스법은 노동자에게 불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이유로 일부 학생, 노동조합, 학회 사이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자카르타(Jakarta) 뿐만 아니라 근교 공업단지에서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옴니버스법이 시행된 후에도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으나 임금 인상률 결정방법이 합리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곳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 10월 2기 조코 위도도 정부가 출범한 이후 산업용 천연가스 가격을 인하하는 등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코 위도도 정부는 수도이전, Making Indonesia 4.0보다 옴니버스법을 우선순위로 둠으로써 투자 확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CAP 중심으로 화학부분 투자 적극화
인도네시아는 화학‧의약품 분야 투자가 4년만에 증가로 전환됐고 메이저 Chandra Asri Petrochemical(CAP)이 생산제품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해외 화학기업들의 증설투자도 잇따르고 있다.
CAP는 2020년 9월 반텐 컴플렉스에서 MTBE(Methyl tert-Butyl Ether) 12만8000톤, 부텐-1(Butene-1) 4만3000톤을 신규 가동했다.
MTBE는 수지, 페인트 원료인 MMA(Methyl Methacrylate)와 휘발유(Gasoline) 옥탄가 향상제, 부텐-1은 합성수지 및 용제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MTBE와 부텐-1을 전량 수입에 의존했으나 CAP가 처음으로 자체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일본기업들도 활발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AGC는 PVC(Polyvinyl Chloride), 일본촉매(Nippon Shokubai)는 아크릴산(Acrylic Acid)을 증설하고 있으며 미츠비시케미칼(Mitsubishi Chemical)은 공업용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유니티카(Unitika)는 연포장재용 나일론(Nylon) 필름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4사는 인도네시아를 동남아시아 시장을 커버하는 공급기지로 설정하고 있어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중장기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인디아 필름 메이저 폴리플렉스(Polyplex)는 2019년 인도네시아에 진입한 후 약 8000만달러를 투입해 반텐 소재 Modern Cikande 공업단지에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및 PET필름 공장을 건설했다.
생산능력은 PET 7만3000톤, PET필름 4만4000톤으로 2020년 가동을 시작해 식품포장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폴리플렉스는 2021년 중반부터 BOPP(Biaxially Oriented Polypropylene) 6만톤을 생산하기 위한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롯데티탄 투자 차질에 SCG 투자 철회까지…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3년까지 총 315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화학제품 수입을 최대 4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그러나 롯데케미칼과 CAP가 각각 반텐에 신규 건설하고 있는 대규모 석유화학 컴플렉스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완공 및 가동이 지연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정지작업을 거의 완료해 수급상황을 지켜보다 착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CAP는 No.2 에틸렌(Ethylene) 크래커 건설계획의 투자 결정시기를 2022년으로 미루어 당초 목표인 2025년 완공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CAP는 2020년 1-9월 매출액이 12억6800만달러로 2019년 1-9월에 비해 8.6%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3210만달러 흑자에서 1900만달러 적자로 악화됐으나 8월 발행한 루피아 기준 사상 최고치의 사채가 100% 인수되는 등 장래성에 대한 기대감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
특히, CAP의 2대 주주이자 증설투자 및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는 타이의 SCG(Siam Cement Group) Chemicals은 No.2 에틸렌 크래커 투자에 참여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SCG Chemicals은 베트남에서 독자적으로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CAP는 석유화학 투자를 위해 2020년 1월 ADNOC(Abu Dhabi National Oil), 8월 페르타미나(Pertamina)의 자회사와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나 일부에서는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오히려 의사결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폴리올레핀(Polyolefin) 내수가 PE 약 170만톤, PP 약 180만톤에 달하나 CAP를 제외하고 PE는 롯데티탄(Lotte Chemical Titan), PP는 페르타미나와 Polytama Propindo만 생산하고 있어 50% 수준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일본 화학기업 증설투자 활발
일본 화학기업들은 인도네시아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화학기업들은 1980-1990년대부터 인도네시아에 진출했으며 현지법인을 통해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까지 커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학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입었으나 2020년 7-9월 이후 중국 경제가 회복되면서 자동차, 포장, 전자‧반도체, 건축자재 관련소재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됐고 일본 화학기업들은 생산능력을 확대해 내수를 포함한 중장기적인 수요 호조에 대응할 방침이다.
일본기업들은 석유화학 원료 조달 및 생산제품 수출이 용이한 반텐의 칠레곤(Cilegon)에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칠레곤에서 전해부터 PVC까지 수직계열화하고 있는 AGC의 현지법인 Asahimas Chemical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PVC 연질제품 생산능력을 75만톤으로 확대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PVC 시장은 유럽, 미국, 아시아에서 발생한 설비 트러블과 중국 수요 회복의 영향으로 수급타이트가 장기화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도 2021년 이후 하수도 및 송전선 부설 등 공공투자를 재개할 방침이어서 공급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Asahimas Chemical은 2020년 3번째 에틸렌 저장탱크 운영을 시작해 생산 유연성 향상에 이어 PVC 공급능력을 확대해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일본촉매는 아크릴산 생산능력을 24만톤으로 70% 확대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크릴산 수요가 2020년 8월 이후 회복세를 나타내 아크릴산에스테르(Ester Acrylate), SAP(Super-Absorbent Polymer)용으로 자가소비를 강화함과 동시에 수출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츠비시케미칼은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에 투입하는 공업용 PET필름 No.2 2만5000톤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2022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츠비시케미칼은 증설을 계기로 현지법인의 직접판매비율을 향상시킬 방침이며 중국, 타이완, 말레이지아, 타이에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기존 및 잠재 수요처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유니티카는 MM2100 공업단지에서 식품포장재 등에 사용하는 나일론필름을 증설하고 있다. 1만톤 생산라인을 도입해 현지 생산능력을 약 60% 확대할 계획이다.
유니티카가 가동하고 있는 나일론필름 공장 가운데 최대로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최대의 식품 수출국인 타이, 베트남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인도네시아는 2021년 1월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0만명에 육박해 동남아시아 최대를 기록하고 6-7월에도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 현상이 재연되는 등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20년만에 경기후퇴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자동차산업 회복에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윤화 선임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인도네시아의 화학·의약품 FDI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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