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대기업 중 16개 본사 구미에 … 화학기업이 대부분
화학뉴스 2011.09.30
국내 1000대기업 가운데 본사가 경북 구미에 있는 곳은 모두 16개이며, 대부분은 화학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는 2010년 매출액 기준으로 1000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본사가 구미에 있는 곳은 16개로 2003년 8개보다 2배 늘었다고 9월30일 발표했다. 구미 소재 1000대기업으로는 삼성코닝정밀소재를 비롯해 제일모직, 아사히(Asahi)초자화인테크노한국, 도레이(Toray)첨단소재, LG실트론, 웅진케미칼, 일본전기초자한국, 삼성탈레스가 있다. 한욱테크노글라스, 루셈, 한국트로닉스, SEHF코리아, KEC, 델코, KH바텍, 메르디안솔라앤디스플레이도 구미에 본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곳의 총 매출액은 19조3346억원으로 전국 1000대기업 매출액의 1.02%를 차지했다. 2003년에는 제일모직, 웅진케미칼, 삼성코닝정밀유리(삼성코닝정밀소재의 전신), 도레이새한(도레이첨단소재의 전신), 삼성탈레스, 실트론, 한국트로닉스, 성안합섬이 전국 1000대기업에 들었다. 제일모직은 2002년부터 100대기업에 들었고, 삼성코닝정밀소재는 2008년부터 3년 연속 100대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의 김달호 조사팀장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지방기업에 대한 과감한 세제 혜택과 물류 인프라 구축, 고급 인력이 머무를 수 있는 주거여건 개선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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