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P-X 증설로 “배당 확대”
메릴린치, P-X에 증류액 매출 증가로 … 목표주가 12만6000원
화학뉴스 2011.10.12
S-Oil이 배당을 확대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BoA메릴린치는 S-Oil이 합섬원료인 P-X(Para-Xylene)와 증류액 생산을 확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한다고 10월12일 발표했다. 목표주가는 12만6000원이다. BoA메릴린치는 S-Oil 주가가 7월보다 38% 하락했지만, P-X와 증류액 생산이 확대돼 배당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경쟁기업들과 차별된다고 지적했다. 또 S-Oil은 1995년 이후 2009년 이전까지 9.2%의 높은 배당을 해왔고, 대규모 설비투자가 끝나 배당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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