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 1500만달러 투자유치
정부, 북미기업 3억3500만달러 유치 … 건축자재에 1억5000만달러
화학뉴스 2011.10.13
정부가 북미기업 4곳에서 3억3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지식경제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간인 10월12일 워싱턴 D.C.에서 북미기업 4곳과 총 3억3500만달러의 투자 신고식을 개최했다고 10월13일 발표했다. 미국 투자기업 Vnesto Capital은 외국인학교 설립에 1억5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밖에 캐나다에서 친환경 건축자재 공장 건설에 1억5000만달러, 미국에서 인력개발ㆍ관리에 2000만달러, 바이오시밀러 분야에 1500만달러를 각각 투자하기로 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투자유치 성과는 글로벌 재정 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정부에서 추진해 온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노력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1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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