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 진출 및 석유 확보 위해 … 2012년 12광구 국제입찰 예정
화학뉴스 2011.11.22
일본이 이라크에 8억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일본 산케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이라크 정유설비 건설을 위한 6억달러를 포함해 총 8억달러의 엔화 차관을 공여하기로 했다고 11월22일 보도했다. 일본이 제공하는 차관은 이란의 최대 수출기지인 남부 바스라 정유설비 신설을 중심으로 병원 건설, 바그다드 통신망 정비 등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기업의 이라크 진출을 돕고 석유자원 확보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포석으로 파악된다. 일본 정부는 2003년 이라크 재건을 위해 50억달러의 공적개발원조(ODA) 방침을 표명한 바 있으며, 8억달러의 차관은 추가 지원이다. 이라크 정부는 2012년 3월 미개발 유전 12광구에 대해 국제입찰을 할 예정이며 일본에서는 Mitsubishi상사 등 9사 및 단체가 참여한다. 또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Mitsubishi상사가 이라크 석유부 및 Royal Dutch Shell과 합작으로 이라크에 3500억엔을 투입해 LNG(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를 2020년 완공해 생산제품을 일본에 수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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