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AN(Acrylonitrile) 메이커들은 AN 반덤핑 제소 대상을 확대, 미국 메이커 BP Chemicals, Sterling Chemicals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asol을 포함시킴은 물론 동서석유화학의 반덤핑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AA(Japan Acrylonitrile Association)에 따르면, 일본 AN 메이커들은 98년 4월1일을 기점으로 97년4월부터 98년3월까지 12개월동안 동서석유화학 및 Anexco의 AN 덤핑판매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nexco는 Sterling과 BP의 마케팅 합작기업으로 양사의 미국 및 남아프리카산 AN을 아시아 및 남미에 수출하고 있다. Sasol은 남아프리카 유일의 AN 생산기업으로 7만톤 플랜트를 가동, 3만-4만톤을 내수소비하고 나머지는 수출하고 있다. Sasol은 AN을 직접 수출하고 있으며, BP는 기술제공 대가로 AN을 공급받아 수출하고 있는데 Anexco가 수출을 담당하고 있다. JAA는 Anexco가 지난 1년동안 Sasol이 생산한 AN 1만4000톤을 일본에 수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8/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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