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SSBR 6만톤 공장 건설
1000억원 투입해 충청남도 대산공장 건설 … 타이어 효율등급제 대비
화학뉴스 2011.11.28
LG화학이 SSBR(Solution-Polymerized Styrene-Butadiene Rubber) 공장을 건설한다.
LG화학은 1000억원을 투입해 충청남도 대산에 친환경 고효율 타이어소재인 SSBR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27일 발표했다. LG화학은 “생산능력 6만톤으로 구체적인 착공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2012년 11월 연비 개선을 위해 도입될 타이어 효율등급제를 앞두고 고효율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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