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유동성 확보 위해 총력전
현대자동차 111만주 시간외 매각 … 7월에는 만도 지분 처분
화학뉴스 2011.12.05
KCC는 보유하고 있던 현대자동차 주식 111만5000주(2397억원 상당)를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처분키로 했다고 12월2일 발표했다.
KCC는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KCC 관계자는 “지난번 만도 지분을 매각했을 때처럼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현대자동차 주식을 처분했다”고 말했다. KCC는 2011년 7월 만도 지분 전량을 6370억원에 처분했다. <화학저널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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