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카자흐에 PE 80만톤 건설
42억달러 합작투자로 아띠라우에 … LG화학 출자금액 7169억원 달해
화학뉴스 2011.12.05
LG화학은 카자흐스탄 아띠라우(Atyrau) 석유화학 경제특구에 현지 국영 석유화학기업, 민간기업과 함께 42억달러를 투자해 PE(Polyethylene) 8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2월2일 공시했다.
LG화학이 출자하는 금액은 7169억원으로 자기자본의 9.7%에 해당한다. LG화학은 PE 합작기업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1/12/05>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LG화학, LG엔솔 지분 2조원 매각 | 2025-10-02 | ||
[에너지정책] LG화학, 유럽 플래스틱 공세 강화 | 2025-10-01 | ||
[에너지정책] LG화학, AI 반도체 공략 “본격화” | 2025-09-29 | ||
[안전/사고] LG화학, 인디아 가스 누출 “고소” | 2025-09-26 | ||
[화학경영] LG화학, 협력기업 기술도 보호한다! | 202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