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 시장 72억달러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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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장비는 86억달러로 북미ㆍ타이완 상회 … 반도체는 저성장 화학뉴스 2012.02.06
한국 반도체 장비 시장이 2012년 들어 가장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데니스 맥거크 회장은 <세미콘(SEMICON) 코리아 2012> 개막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2011년 한국의 반도체 장비 시장은 79억9000만달러로 북미 88억달러, 타이완 80억5000만달러에 비해 작았으나 2012년에는 삼성전자 등의 투자에 따라 85억9000만달러로 11% 성장해 북미 67억7000만달러, 타이완 68만8000만달러보다 더 확대되고 2013년에도 7% 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2월6일 발표했다. 반도체 소재 시장에 대해서는 “한국 72억3000만달러로 4% 가량 성장하고 타이완 104억7000만달러, 일본 95억800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반도체 시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로 5% 이하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국제반도체장비재료전시회인 <세미콘(SEMICON) 코리아 2012>는 2월7-9일 동안 코엑스에서 LED (Light Emitting Diode) 생산기술산업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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