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합성수지 시장 급속히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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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수출 감소로 2011년보다 부진 … 에틸렌 수요 500만톤 붕괴 화학뉴스 2012.06.08
일본은 2012년 들어 합성수지 생산이 크게 부진해 에틸렌(Ethylene)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 석유화학공업협회에 따르면, 2012년 1-4월 4대 합성수지 출하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2011년 대지진으로 가수요가 발생한 영향과 함께 중국수출 감소가 결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1-4월 출하수준은 자동차 생산 회복의 영향을 받은 PP(Polypropylene)를 제외하고 극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앞으로도 합성수지 수출이 크게 줄어들어 2012년 에틸렌 수요가 500만톤에도 미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2년 4월 LDPE(Low-Density Polyethylene) 출하량은 전년동월대비 7%, HDPE(High-Density PE)는 17%급감했으며, PP는 2% 감소에 그쳤다. 다만, PS(Polystyrene)는 10% 줄어들었다. 1-4월 출하량을 연간으로 환산하면 LDPE가 7.5% 줄어든 130만3000톤, HDPE는 10.3% 급감한 76만톤, PP도 5.1% 줄어들어 232만9000톤, PS 역시 8.3% 감소해 63만1000톤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대 합성수지 출하량이 모두 감소하며, 특히 HDPE 및 PS는 수요 감소에 수입이 증가함으로써 시장 자체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일본은 주력 유도제품 수요가 줄어들고 중국수출이 감소하면서 에틸렌 생산과 수요도 2011년 가을부터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에틸렌 수요는 2010년 515만9000톤에서 2011년 512만8000톤으로 약간 줄어들어 500만톤을 상회했으나 2012년에는 500만톤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현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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