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강화제, 건강식품용 수요 호조
일본, 수요 2만톤에 칼슘화합물이 80% 이상 … 비타민C도 3000톤
화학뉴스 2012.06.19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영양강화제는 영향을 공급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식품이나 음료에 첨가되고 있다.
일본은 영양강화제 수요가 약 2만톤 수준이며 각종 칼슘화합물이 80% 이상 차지하고 있다. 칼슘화합물 중에는 탄산칼슘 수요가 1만톤 이상으로 최대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젖산칼슘이나 천연칼슘은 각각 2000-3000톤 가량 소비되고 있다. 각종 비타민류도 칼슘과 함께 영양강화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비타민C 수요는 3000-4000톤으로 탄산칼슘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네랄류는 아연, 마그네슘, 구리가 2004년부터 영양기능식품 성분으로 추가됐다. <화학저널 2012/06/19>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식품소재] 산미료, 건강식품용 수요 기대 | 2012-06-2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식품소재] 영양강화제 | 1998-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