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성장둔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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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장기적 가격하락으로 … 하반기 회복 기대 화학뉴스 2012.08.24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률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KDB대우증권이 8월24일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김나연 연구원은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영향으로 양적ㆍ질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2012년 일괄 약가인하에서 보듯이 장기적 가격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 “시장은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으나 상위 제약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로 중소 제약기업의 시장을 잠식하는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며 “상위 제약기업의 매출성장세는 이르면 하반기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2012년에는 2013년 매출 성장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지금은 해외시장에서 매출성장, 자체개발 의약품의 시장 출시가 임박했거나 연구개발(R&D) 성과가 기대되는 곳에 주목할 때”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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