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내화도료 3시간 내화구조 인증
화학뉴스 2013.04.02
KCC(대표 정몽익)는 보와 기둥에 동시 적용해 화재가 발생했을 때 3시간을 견딜 수 있는 내화도료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증시험을 통과했다고 4월2일 발표했다.
![]() 기존제품은 보 또는 기둥 1곳에만 적용 가능했으나 신규제품은 보와 기둥 모두에 적용할 수 있어 화재가 발생했을 때 건물 내구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KCC는 강조했다. 친환경 첨가제를 사용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유해가스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것도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KCC 관계자는 “내화도료 개발로 일반도료 뿐만 아니라 기능성 내화도료 시장에서도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자평했다. <화학저널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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