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품질원, 피혁폐수 정화장치 개발
|
국립기술품질원은 미생물을 이용해 피혁 폐수를 정화하는 무산소·호기공법 피혁폐수 처리장치를 개발했다. 이 처리장치를 사용하면 피혁폐수의 화학적 산소요구량(COD)이 1500mg/ℓ에서 90mg/ℓ까지 낮아지고 부유물질(SS)은 4000mg/ℓ에서 80mg/ℓ로 정화된다. 또 부영양화를 일으키는 질소화합물도 90%이상 제거할 수 있어 기존의 활성슬러지 처리방 식보다 처리효과가 뛰어나다. 피혁폐수에는 잘 분해되지 않는 유기물질과 유해물질이 많아 지금까지는 화학약품을 사용했으나, 개발된 기술은 화학 약품 전처리공정이 필요없다. 폐수처리시간도 지금보다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화학저널 1998/1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