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파이프, 2사 경쟁심화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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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2일 / 4월 29일
일본 PVC 파이프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Sekisui Chemical이 2012년 12월1일 Mitsubishi Plastics의 PVC(Polyvinyl Chloride) 파이프 사업부를 인수했으나 Mitsubishi Plastics의 기존 수요기업이 Sekisui Chemical 생산제품을 취급할지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관재 생산기업 및 상사가 혼전양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관재 시장은 2012년 9월 이후 경쟁 격화로 생산량이 급증하기 시작해 재고가 우려할 수준에 도달했으며, PVC 파이프 메이저 및 관재상사의 협력관계가 변화하면서 시장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일본 PVC 파이프 및 결합부품협회 통계에 따르면, 2011년 PVC 파이프 생산량은 31만3062톤으로 최대 메이저인 Kubota-C.I.가 40%, Sekisui Chemical이 25%, Mitsubishi Plastics이 15%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 도표<일본의 PVC 파이프 생산·출하동향(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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