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성염료 수요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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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염기성염료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염기성염료는 90% 가량이 아크릴섬유에 사용되는데, 아크릴섬유 생산의 양대 메이커 중 한일합섬이 쓰러지면서 98년 염기성염료 공급량이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8년 염기성염료 생산은 1970톤, 수입 800톤, 내수 1500톤, 수출 1200톤으로 97년보다 전체적으로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아크릴섬유 경기하락에 따른 것으로 98년 아크릴섬유 생산량은 12만8000톤으로 97년대비 5.2%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한일합섬의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음에 따라 염료 메이커들은 한일합섬과의 거래를 중단하거나 현금 외에는 거래를 기피하고 있어 99년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 염기성염료 수급현황 | 아크릴섬유 생산추이 | <화학저널 1998/12/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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