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VCM(Vinyl Chloride Monomer) 시장은 한화케미칼(대표 방한홍·홍기준)이 정기보수에 돌입함에 따라 수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케미칼은 여수 소재 No.2 VCM 20만톤 플랜트를 5월20일부터 7월10일까지 정기보수하고, No.1 19만톤 플랜트도 No.2의 정기보수를 마치고 일주일 동안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Sinopec Qilu Petrochemical은 Shandong 소재 VCM 50만톤 플랜트를 4월 한달 동안 정기보수했으며, Keiyo Monomer는 Chiba 소재 VCM 20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마치고 3월 말 재가동했다.
Asahimas는 Anyer 소재 VCM 40만톤 플랜트를 3월7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Anyer 소재 EDC(Ethylene Dichloride) 35만톤 플랜트는 정전에 따른 가동중단 후 가동률을 70%로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 CA(Chlor-Alkali) 시장은 잇따른 정기보수와 가동률 감축으로 공급과잉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정밀화학은 울산 소재 CA 21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4월16일부터 50%로 감축해 운영하고 있고, 울산 소재 13만톤 플랜트는 8월 말 신규 가동할 계획이다.
Tosoh는 Yokkaichi 소재 18만톤 플랜트를 5월18일부터 정기보수하고 있고, Nanyo 소재 CA 110만톤 플랜트는 3월6일부터 4월21일까지 정기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Shanghai Chlor-Alkali Chemical은 Shanghai 소재 CA 72만톤 플랜트를 60-70% 가동하고 있으나 6월 정기보수할 계획이고, SP Chem은 Jiangsu 소재 75만톤 플랜트를 5월13일부터 70% 가동하고 있다. <우연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