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일본 화장품사업 강화
더페이스샵, 고령층전용 브랜드 출시 … 한국산 천연원료로 고기능화
화학뉴스 2013.07.02
LG생활건강이 고령층전용 화장품으로 일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이 2012년 일본에서 고령층전용 브랜드 LG생활건강은 미국, 중국, 베트남, 싱가폴, 일본 등으로 화장품 사업을 글로벌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고령층 시장을 주력 성장시장으로 설정해 사업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은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으로 고령층전용 브랜드인 가격은 약 1000-2000엔대로 저렴하면서 막걸리, 로얄제리, 고려인삼, 송이버섯, 달팽이 등 한국산 천연원료를 활용해 고기능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은 일본에서 고령층 시장을 개척한 후 노하우를 축적해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화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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