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번째 광저우 공장 완공 … 기초·색조제품 4000만개 생산
화학뉴스 2013.07.09
코스맥스(대표 이경수․송철헌)는 3월 완공한 중국 광저우 공장을 6월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다.광저우 공장은 2004년 가동한 상하이 공장에 이은 코스맥스의 중국 2번째 공장으로 2만5282㎡ 대지에 연면적 6800㎡이며, 생산능력은 기초 및 색조 화장품 4000만개이다. 코스맥스는 상하이 공장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앞으로 3년 이내에 생산량을 1억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원일 광저우 코스맥스 대표는 “광저우 공장 가동으로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남서부 지역의 브랜드 화장품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스맥스는 앞으로 중국에서 대형 고객기업 유치, 생산품목 확대 및 지역 맞춤형 상품 구성, 다양한 유통채널 활용 등의 전략으로 현지 화장품 시장에서 1위를 지킬 방침이다. 최경 코스맥스 중국 총괄 사장은 “광저우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서 6월 매출액이 중국시장 진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며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박차를 가해 중국시장을 장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맥스는 중국 이외에 한국, 인도네시아, 미국에서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3년 7년 연속 매출 신장률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3/07/0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식품소재] 식품소재, 중국시장 성장성 막대 | 2025-03-27 | ||
[점/접착제] 접착제, 중국시장 적극 공략한다! | 2024-11-21 | ||
[환경화학] 환경솔루션, 중국시장 성장 기대 | 2024-11-15 | ||
[폴리머] LLDPE, 중국시장 침체에도 “상승” | 2023-08-2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EP/컴파운딩] PC, 중국시장 회복 아직 멀었다! | 2023-06-23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