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PP(Polypropylene) 시장은 신규가동이 잇따르고 기존 플랜트들이 풀가동하고 있어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PetroChina는 Sichuan 소재 PP 110만톤 플랜트를 7월10일부터 7-8일간 1개 라인의 정기보수에 들어갈 방침이지만 시장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PetroChina는 Sichuan 소재 PP 45만톤 플랜트를 7월 중순부터 신규가동할 예정이며, Sinopec Wuhan도 Wuhan 소재 PP 40만톤 플랜트를 7월 초 신규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HMC Polymers는 Map Ta Phut 소재 PP 75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
Thai PP는 Map Ta Phut 소재 PP 40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6월에 10일간 진행했으며, Petronas는 1/4분기에 Kuantan 소재 PP 8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영구 중단했다.

아시아 PE(Polyethylene) 시장은 대림산업(대표 이해욱‧김윤‧박찬조)의 재가동과 Sinopce Wuhan의 신규가동으로 공급과잉으로 전환되고 있다.
Sinopec Wuhan은 Wuhan 소재 LLDPE(Linear Low-Density PE) 30만톤 및 HDPE(High-Density PE) 30만톤 플랜트를 7월 초 신규 가동한다.
대림은 6월13일 여수 소재 HDPE 27만톤 플랜트를 재가동했고, Sinopec Qilu Petrochemical은 Shandong 소재 HDPE 25만톤 플랜트를 4월1일부터 한달간 정기보수한 후 공급과잉으로 전환되자 재가동을 늦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