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소다, 삼성정밀화학 나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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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FOB NE Asia 310달러 불과 … 13만톤 공장 시험가동 연기 화학뉴스 2013.07.26
가성소다는 아시아 가격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고 유럽도 약세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 가격은 7월16일 FOB NE Asia 톤당 310달러로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으나 FOB SE Asia는 370달러를 형성했다. 중국기업들은 FOB China 톤당 330-340달러를 요구했으나 거래가격은 325-330달러로 7월 초와 비슷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동부지역의 가성소다 가격도 32% 함량 기준 톤당 650-680위안을 맴돌아 변동이 없었으나 Shandong에서는 공장도가격이 600-650위안에 불과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CFR SE Asia 톤당 380-390달러를 요구함으로써 7월 초 380-400달러에 비해 약간 하락했다. 염소(Chloride)도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정밀화학이 신규공장 가동을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정밀화학은 울산 소재 가성소다 13만톤 공장을 7월 시험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기술적 문제를 이유로 연기했다. 삼성은 예상보다 늦은 7월22일 시험가동에 들어가 8월 둘째 주부터 상업가동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럽은 가성소다 가격이 FOB Rotterdam 톤당 380-385달러를 형성했다. 계약가격(FD)은 FD NWE 톤당 440-460유로를 나타냈다. 독일에서는 가성소다 계약가격을 톤당 40유로 인상할 예정이었으나 7월 상순 한 차례 롤오버(Rollover) 이후 공급과잉으로 전환돼 인하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시장이 공급과잉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EuroChlor에 따르면, 독일은 유럽 최대의 CA(Chlor-Alkali) 생산국으로 유럽 총 생산능력 670만톤 중 280만톤을 가동하고 있다. 독일기업들은 가성소다 계약가격을 2/4분기 FD NWE 톤당 460-470유로에서 440-450유로로 20유로 인하했다. <권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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