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 P-X 플랜트 건설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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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연대, 환경영향평가 공개 요구 … 2014년 7월 상업생산 목표 화학뉴스 2013.07.29
인천시민연대가 SK인천석유화학(대표 박봉균)의 P-X 플랜트 건설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의 전면공개를 요구했다.
인천시민연대는 “인천 서구 주민들은 SK인천석유화학의 P-X(Para-Xylene) 플랜트 건설에 따른 심각한 환경피해를 우려하고 있지만 SK인천석유화학은 환경영향평가 자료 일부만 공개를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SK인천석유화학 시설 가운데 일부는 2006년 설립허가 후 잦은 사업계획 변경으로 2013년 초까지 총 4차례의 변경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민연대는 “지역 주민들과 한 차례의 공청회나 설명회도 없이 플랜트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환경영향평가를 의도적으로 은폐하려는 의혹을 살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의회도 SK인천석유화학이 생산하는 P-X가 유해성이 높아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만큼 생산설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주민참여가 불가피하다며 협력위원회의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P-X는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병과 섬유, 필름 등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며 인화성이 높고, 흡입하면 구토와 복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인천석유화학은 1조6000억원을 투자해 2014년 4월까지 P-X 플랜트를 완공한 후 7월부터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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