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제, 고부가제품 생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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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제품은 중국산이 장악 … 무기제품 HCFC 대체 시급 화학저널 2013.09.16
국내 발포제 생산기업들이 고부가가치 그레이드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발포제는 합성수지, 고무 등과 같은 고분자 소재와 배합해 열분해로 가스를 발생시켜 발포하는 원료로 부가가치가 낮아 물류비 부담이 큰 편이다. 합성수지를 원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내장재, 상품포장재, 신발, 바닥장식재, 발포벽지, 건축내장재 등에 주로 채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금양, 동진쎄미켐, 중국산이 삼분하고 있다. 국내수요는 9000-1만톤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동진쎄미켐(대표 이부섭)은 시화공장의 신발용 발포제, MS(Micro Sphere), ADCA(Azodicarbonamide) 생산능력이 1만5000톤으로 나타나고 있다. 동진쎄미켐은 인도네시아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시화공장을 가동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수입제품의 국내시장 잠식을 우려해 계속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몬트리올의정서의 HCFC 기준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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