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중국 태양광 합작기업 청산
|
태양광 불황으로 사업성 악화 … 태양광 제조장치 공급계약도 해지 화학뉴스 2014.01.08
DMS(대표 박용석)는 중국 Yixing TR Solar와 체결했던 146억5440만원 상당의 결정질 태양전지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월7일 발표했다.
해지금액은 2009년 매출의 9.57%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MS 관계자는 “태양광 시장 불황에 따른 사업성 악화로 Yixing TR Solar의 청산이 진행되면서 태양전지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DMS는 2010년 5월 중국 Jiangsu Yixing 경제개발구역과 합작으로 Yixing TR Solar를 설립한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엔켐, 중국 장악한 전해액 시장에서 “분투” | 2025-12-05 | ||
| [배터리] K-배터리, 중국기업에 점유율 역전 | 2025-12-04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한국·중국 상승, 타이완은 하락… | 2025-12-03 | ||
| [EP/컴파운딩] 중국, 한국산 PPS 반덤핑관세 5년 “연장” | 2025-12-01 | ||
| [염료/안료] 바스프, 중국 분산제 생산라인 증설 완료 | 2025-1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