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물질 정보전달 체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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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미들‧다운스트림 툴 통일 … 일괄적으로 관리해 효율성 개선 화학뉴스 2014.02.07
일본 경제산업성은 서플라이 체인 전반에서 화학물질 정보를 공유하는 신규 정보전달 제도를 구축할 방침이다.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전달 툴을 통일해 화학물질 정보를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정비할 계획으로 주요 정보전달 툴인 JAMP-IT와 IEC62474(구JGPSSI)를 조합하는 형태를 상정하고 있다. 공통기반으로 접근함으로써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생산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3년 말까지 운영방법 등 세부사항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일본은 오래 전부터 서플라이 체인의 정보전달 툴을 통일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 전반적으로는 JAMP-IT, 캐논(Canon), 소니(Sony) 등은 IEC62474를 사용하고 있다. 이밖에 다운스트림이 개별양식에 따른 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는 업스트림인 화학기업에서 미들스트림, 다운스트림으로 전달되는데 미들스트림은 중소기업이 많아 포맷이 서로 다른 여러 툴에 대응하기 어렵고, 다운스트림은 라이프사이클이 단기화됨에 따라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정보 전달을 요구하고 있어 서플라이 체인 전반의 효율적인 구조 구축이 선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신규 정보전달 제도는 횡단적인 기반으로 구상되고 있다. 유럽 REACH, RoHS지령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규제, 업계표준 정보전달 툴에서 규정하는 물질을 총망라한 리스트를 마련해 특정규제 및 업계표준을 선택함으로써 대상물질의 범위를 설정할 방침이다. 현재는 메일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 정보가 중간에 누락될 가능성이 있고 기밀 보호가 어려운 점, 전달에 상당시간이 소요되는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신규 제도는 화학물질 정보를 서버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해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각각에서 얻은 정보를 제한할 수 있는 구조를 상정하고 있어 기밀을 보호하면서 서플라이 체인 전반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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