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유‧석유화학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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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amina, PTTGC와 합작 컴플렉스 건설 … 정유공장은 고도화 화학뉴스 2014.02.07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기업 Pertamina가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 사업을 강화한다.
노후화 설비를 보수하는 등 석유정제 사업을 고도화함과 동시에 석유화학 사업을 본격 확대함으로써 수직계열화를 통한 부가가치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Pertamina는 석유정제 고도화 계획인 RDMP(Refinery Development Master Plan)를 추진할 계획이다. Pertamina는 Cilacap 소재 하루 정제능력 34만8000배럴 정유공장을 시작으로 Balongang 소재 12만5000배럴, Balikpapan 소재 26만배럴, Dumai 소재 17만배럴, Plage 소재 11만8000배럴, Papua 소재 1만배럴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총 정제능력은 100만배럴 이상에 달하나 여러 곳에 분산돼 있고 일부설비는 가동한지 40-50년이 경과돼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평균 가동률이 50-6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Pertamina는 2013년 9월 Honeywell 산하의 UOP와 공동으로 RDMP를 실시하기 위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후 생산능력을 30% 확대함과 동시에 탈황장치를 포함한 환경대응설비, 분산제어시스템(DCS: Distributed Control System) 등 고효율기기를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총 7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미국 무역개발청(USTDA)으로부터 107만달러를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Pertamina는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시장이 2018년 300억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점유율 30% 확보를 목표로 타이 PTTGC(PTT Global Chemical)와 합작으로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Pertamina의 석유화학 사업은 정유공장에서 부생되는 프로필렌(Propylene), PP(Polypropylene), P-X(Para- Xylene)를 공급하는 수준에 불과했으나 ROP(RCC Off-Gas to Propylene) 프로젝트를 진행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했다. ROP는 Balongang 정유공장의 유동접촉분해장치(RCC)에서 발생하는 오프가스를 이용해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기술로 프로필렌 생산능력은 18만톤이며 2013년 봄부터 가동하고 있다. 아울러 나프타(Naphtha) 및 액화석유가스(LPG)를 석유화학 원료로 활용함으로써 부가가치를 향상시켜 인도네시아 최초로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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