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기기, 초대형‧초박형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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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초대형에 곡면제품 출시 … 소니도 세계 최대급 스마트폰 투입 화학뉴스 2014.02.13
모바일기기 메이저들이 초대형‧초박형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모두 대화면화, 박형화, 휴대성 요구에 대응한 것으로 LG전자와 소니(Sony)는 세계 최대급 대형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며, 소니와 샤프(Sharp)는 얇으면서 소형화된 태블릿PC를 투입할 예정이다. LG전자가 2013년 11월 출시한 <지플렉스>는 약 6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국내 최초로 곡면 화면을 실현했다. 소니가 일본에서 2014년 1월 출시한 <엑스페리아Z 울트라 SOL24>는 화면크기가 6.4인치, 두께가 6.5mm로 세계에서 가장 크면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으로 주목받고 있다. 풀HD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독자의 고해상도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는 같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PC도 출시했다. 샤프가 2014년 봄 출시할 예정인 태블릿PC 샤프는 약 4.5인치의 풀HD IGZO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신제품도 투입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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