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합주택용 연료전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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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가스‧파나소닉 공동 생산‧판매 … 코스트다운이 주요 과제 화학뉴스 2014.02.19
일본 도쿄가스와 파나소닉(Panasonic)이 세계 최초로 집합주택용 연료전지
2014년 4월 출시할 계획이며 도쿄가스는 2014년 5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Sohgoh Real Estate가 공급하는 아파트에 도입이 결정됨에 따라 보급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료처리장치에서 도시가스와 수증기를 반응시켜 추출한 수소를 연료전지 스택에 공급하고 공기 중의 산소를 이용해 전기와 물을 생성하는 구조로, 물은 수증기로 연료처리장치에서 재이용되고 전기는 인버터에서 교류로 전환돼 가정에 공급된다. 도쿄가스와 파나소닉은 1999년 연료전지 개발에 착수해 2009년 시장에 투입하기 시작했고 2011년 제2세대, 2013년 봄 제3세대를 출시한데 이어 일본은 2012년 주택 신축건수 93만6330건 가운데 집합주택이 37%로 나타난 가운데 도쿄는 14만3232건 가운데 63%가 집합주택이어서 하지만, 우선 파나소닉이 2013년 그러나 코스트다운이 선결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제조코스트 가운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본체는 백금 사용량을 출시 당시보다 수분의 1 수준으로 감축했으나 백금프리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루테늄(Ruthenium) 촉매도 신규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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