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이산화탄소 포집설비 가동
|
하동화력 8호기에 10MW 설치 … 신재생에너지‧화장품 원료로 재활용 화학뉴스 2014.04.09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비닐하우스 작물의 성장촉진이나 고부가치제품 생산에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9일 한국남부발전의 하동화력발전소 8호기에 연소 후 건식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를 설치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10MW 시험 플랜트를 가동해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7만톤 상당의 고순도 이산화탄소를 비닐하우스에 공급해 작물의 성장기간을 단축하거나 신재생에너지의 원료 등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의 미세조류 배양 실증연구단지에서 이산화탄소와 온배수로 미세조류를 배양해 화장품, 의약품, 화학제품 등의 원료를 얻는 기술도 함께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화력발전소에 건식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를 설치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SS) 기술 상용화를 위해 정부는 2010-2013년 총 1128억원을 투자했으며 2019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2조300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화학] 이산화탄소, 포집용 아민 화합물 개발 확대 | 2026-02-13 | ||
| [바이오연료] SAF, 이산화탄소와 수소로 직접 합성 | 2026-02-13 | ||
| [EP/컴파운딩] PA6, 식물 베이스로 이산화탄소 감축… | 2026-02-04 | ||
| [환경화학] 이산화탄소, 별도 분리 없이 한번에 포집 | 2026-01-2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화학] CCU, 저농도 이산화탄소 활용 본격화 | 2026-02-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