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65만톤으로 10만톤 늘려 … 잉곳 수요처 확보로
화학뉴스 2014.05.16
고려아연은 아연 및 연 생산능력 확대로 영업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영증권 조강운 연구원은 “고려아연은 2015년 아연 생산능력을 55만톤에서 65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연 및 귀금속 증설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2016년까지 영업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5월16일 고려아연은 2014년 1/4분기 영업실적 분기보고서를 발표하고 아연 증설투자 계획을 공시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014년 4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약 790억원을 투입해 아연 생산능력을 10만톤 가량 확대할 것으로 나타났다. 조강운 연구원은 “아연 증설 투자금액은 약 790억원, 투자이익은 847억원으로 추정돼 1년 안에 투자자금 회수가 가능할 것”이라며 “고려아연이 생산하는 잉곳은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수요처 확보에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고려아연은 별도 기준으로 2012년 3/4분기부터 평균 154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4년 2/4분기에도 영업이익이 16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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